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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최종화까지 스토리! (재방송/스토리)

리뷰하는 남자 서쿤 2024. 3. 20. 08:00

 

 

 

 

재벌집 막내아들 스토리 총정리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쑈쑈입니다. 요즘 핫한 드라마죠 <재벌집 막내아들> 

 

지난번에 포스팅을 한번 했었고 간략한 스토리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계속해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재벌집 막내아들> 5~6화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려고 해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과거를 바꿔보았지만 바뀌지 않는..

 

 

 

 

 

 

진도준은 과거로 돌아와 자신의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서 순양의 사업 추진을 완전히 바꾸려고 합니다. 아버지가 다니는 자동차 회사의 고용승계를 하기 위함이었죠. 모든 게 그렇게 되지 못해 어머니가 쓰러져서 돌아가셨고 그걸 막기 위해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고용승계를 진양철 회장과의 결판를 통해 진행했음에도 결국 어머니는 죽는데요. 바로 '스스로 목숨을 끊어' 그렇게 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진도준은 자신의 어머니가 그렇게 하실리 없다고 생각하여 집안을 뒤지다가 어머니의 가계부를 발견, 거기서 순양 생활과학이라는 주식에 빚까지 내어 투자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것은 순양이 천문학적인 증여세를 아끼기 위한 작전주였죠

 

 

 

 

 

계속된 도전

결국 과거를 바꾸지 못한 진도준이었지만 계속해서 순양가의 사업을 훼방 및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순양을 먹으려는 작전을 펼칩니다. 이번에는 '건설' 쪽인데요. 그것은 바로 새서울타운 개발 사업입니다.  예산 5조 막대한 금액이 들어가는 투자이니 만큼 이것을 이룬다면 엄청난 이득을 거둬들일 수 있었고 그걸 진도준은 자신이 먹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권한은 서울시장에게 주어지는 것이고 그로 인해 정치를 입문하려던 자신의 고모부인 최창체를 시장을 만들고 그에 대한 권한도 얻으려고 하는 진도준..

 

 

결국 진양철의 약점을 잡아 최창제를 서울시장 출마에 나가게 하고 최창제를 서울시장으로 만들고 자신이 원하는 새서울타운 개발사업 또한 자신의 손아귀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진양철 회장의 방해로 새서울타운에 입주할 업체를 구하지 못하는데....

 

 

 

 

 

계속되는 티키타카

계속해서 보면서 느끼는 이 드라마의 장점은 과거사를 재조명하면서 거기에서 이루어지는 진양철과 진도준의 막상막하의 전략 싸움을 보는 것이 매우 흥미로운 점이었습니다.

 

 

정치뿐만 아니라 이렇게 기업가들의 전략 싸움이 드라마로 재밌게 표현된 게 아닌가 생각하고 또한 옛날에 있었던 일들이 하나하나 생각나게 하고 그러한 점이 오히려 공감대를 형성해서 더욱 재밌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집 막내아들 재방송

현재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으며 JTBC2에서도 재방송을 계속해서 하니 <재벌집 막내아들> 끝까지 정주행 해서 다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은 재벌집 막내아들 후속 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다음에도 더욱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